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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미래기술마당’ 재오픈


2018.07.20 12:30 | 이재희 기자

(기업일보 = 이재희 기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온라인으로 사업화 유망기술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 ‘미래기술마당’을 19일 연구산업 기업정보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재오픈했다.

2014년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 조용범)이 개설한 ‘미래기술마당’은 출연(연), 대학 등이 개별적으로 공개하던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기술정보 5302건과 해당 기술의 특허정보 1만1332건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기술마당에 등록된 기술정보, 연구산업 기업정보 및 기술시장정보는 각각의 정보에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상호 매칭을 통해 추천 정보를 제공하며, 정부지원사업 및 해외진출정보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종합정보 제공 채널을 다각화해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미래기술마당’은 사업화 유망 공공기술 정보는 물론 주문연구 기업, 연구 관리 기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기술사업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산업육성 정책에 의해 주문연구산업, 연구관리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존의 온라인 기술정보 제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연구개발서비스협회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연구산업 기업정보 833건을 시스템에 가공 및 탑재한 것으로 이곳에서 기업개요 정보, 주요사업 정보, 추가 정보 등 총 18개 항목으로 구성된 다양한 연구산업 기업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대개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쳤던 타 기관과 달리 ‘미래기술마당’은 연구산업 기업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학출연(연) 및 수요기업과 연구산업 기업의 접점을 확대하고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미래기술마당’ 정보검색 서비스로 인해 연구개발, 시험분석, 컨설팅 등 유형별 연구산업 기업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연구자와 연구산업, 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기술사업화 업무협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래기술마당’이 제공하는 연구산업 기업정보를 통해 공공·민간 TLO, 연구산업 기업, 수요기업 간의 접점이 확대되며 협력 활성화를 유도하여 R&D활동의 생산성도 올라가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정보를 밑거름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및 연구산업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까지 이루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개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 원천 R&D사업에서 창출된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계에 이전되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서 대학·출연(연)이 창출한 기초·원천·연구개발 성과의 활용·확산을 위해 유망기술 발굴, 기술컨설팅·마케팅 수행,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을 통해 산학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Tech-Concert, 협업라운드 등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맞춤형 BM(Business Model)을 수립하는 활동을 통하여 기술사업화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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